벗님글방
휴심정의 멋진 벗님들이 전하는 나눔의 글 마당입니다.
  •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과 반야심경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과 반야심경 [3]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7.07

   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과 반야심경   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 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도록 나를 도와주소서 ...

  • 모호하고 비겁한 문법은 가라!모호하고 비겁한 문법은 가라!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6.22

    [삶의 창] 모호하고 비겁한 문법은 가라  2013.06.21 /법인 해남 일지암 암주 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이 큰 잘못을 했을 때 체벌 대신 반성문을 쓰게 했다. 우리는 매를 맞거나 손을 들고 서 ...

  • 표정을 기부합니다표정을 기부합니다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5.25

    히말라야 잔스카르의 오지마을 소년들의 순진무구한 미소.     사진  조현어느 날 우연히 서울의 큰 빌딩 앞에서 본 생경한 아침 풍경 하나가 잊히지 않는다. 회사의 수위 아저씨는 아주 밝은 얼굴 가득히 상...

  • 문제를 비켜가지않는 붓다의 힐링법문제를 비켜가지않는 붓다의 힐링법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5.17

    지금은 직설이 필요한 시대지금 대한민국은 온통 힐링 바람이다. 서점의 가장 눈에 띄는 매대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역시 힐링을 주제로 한 책이다. 뿐만 아니라 온갖 법회와 강좌, 수련회도 힐링을 달아야 관심을 받는다. 얼마...

  • 스님을 보는 시선스님을 보는 시선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5.12

    화엄만다라 4 - 초발심 행자에게 띄우는 네 번째 편지 如來十號 여래십호- 이 시대의 승가상   *스님과 신도들. 출처 : 조계사 홈페이지 지난 4월 23일 몇 분의 스님들이 고등학교 선생님 두 분과 대학교 선생님 한 분을...

  • 느낌표와 물음표로 오는 봄느낌표와 물음표로 오는 봄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4.21

    느낌표와 물음표로 오는 봄법인 스님 (대한불교조계종 교육부장)어느덧 수도승 생활 3년 5개월을 맞습니다. 며칠 전 땅끝마을 대흥사의 사형 보선스님으로부터 몇 장의 사진을 받았습니다. 솔바람소리 대신 매연에 뒤섞인 소음을 감...

  • 한 점 미련 없이 털어버리고 놓을 수 있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는 출가의 길한 점 미련 없이 털어버리고 놓을 수 ...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4.09

    <화엄만다라 3>2. 초발심 행자에게 띄우는 두 번째 편지- 봄의 향기불연세속 시명출가 不戀世俗 是名出家 –삶의 가치와 방향, 그리고 삶의 방식의 전환이 출가입니다.    행자님!  4월은 온...

  •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을 분간하면서, 걸어가야 할 길만을 고고하게 찾아서!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을 분간하...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3.24

    화엄만다라 2초발심시변정각初發心是便正覺 – 고뇌, 의문, 열정이 필요한 시대초발심의 행자님에게 띄우는 첫 번째 편지  행자님 유난히 추운 겨울을 거쳐 이제 어느덧 봄의 길목에 들어섰습니다. 이제 머지않아 강...

  • 오늘날 붓다의 말씀이 매력을 상실한 이유는?오늘날 붓다의 말씀이 매력을 상실한 이... [5]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3.03.04

     화엄만다라 1.依言眞如 의언진여- 언어는 무죄다 -   내 앞에는 경전이 놓여있다. 아함에서 화엄까지, 경율논 삼장에서 선대 조사의 어록까지. 그 가르침은 종횡으로 경계가 무한하고 뜻은 심오하다. 깊고 깊어서...

  • 수행과 보살행수행과 보살행 | 법인 스님의 대숲바람

    법인 스님 | 2012.12.12

    투표하러 가는 스님들   사진  <한겨레> 자료  몇 년 전 대흥사에서 총무 소임을 살고 있었을 때, 그 지역 신도들의 방문을 받았다. 그들은 기독교의 뭉침사랑을 절에서는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했다....